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마나 모아나 – 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 Mana Moana – Arts of the Great Ocean, OCEANIA 안녕하세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입니다. 섬과 바다, 별과 바람이 만든 예술의 세계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 《마나 모아나 - 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 가 4월 30일(수)에 개최되었습니다. 특별전 《마나 모아나 - 신성한 바다의 예술, 오세아니아》는 국립중앙박물관과 프랑스 케브랑리-자크 시라크 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로, 18세기부터 현대까지 오세아니아의 전통 예술품과 현대 작품을 소개합니다. 카누와 조각, 가면과 악기, 석상과 장신구, 직물에 이르기까지 오세아니아 사람들의 삶과 철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