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 신규지정…총 9개소로 확대 운영 - 밀양시, 거창군 신규지정으로 의료취약지 소아진료 접근성 향상 -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 소아 야간·휴일 진료 강화로 의료 불편 해소 기대 - 도내 군단위 최초 거창군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전달식 개최 - 경남도 소아환자 의료서비스 적기 제공 및 의료 인프라 확충 지속 경상남도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밀양시와 거창군에 달빛어린이병원을 신규 지정하고, 7월 1일 거창군 중앙메디컬병원에서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지정서 전달식에는 이도완 보건의료국장, 박주언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현미 거창부군수, 이정헌 거창군보건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