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A청춘 - 이우정님
VIVA : [감탄사] 만세, 잘한다 청춘 :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란 뜻으로 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누군가가 걸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길가의 작은 돌멩이들이 움직이고, 바람도 살랑거립니다. 사소해 보이는 일이지만 의미 없는 일은 없고, 변하지 않는 일은 없습니다. 여기, 새로운 내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들이 있습니다. ‘비바, 청춘’을 통해 경남 지역의 청년들을 이야기를 기록해 보려 합니다. ‘비바, 청춘’ 세 번째는, 1인 뷰티숍을 운영하며 우리 지역 맛집을 소개하는 크리에이터, 이우정 님의 이야기입니다. Q. 안녕하세요. 첫 질문으로 본인을 잘 표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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