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 사계(四季) #5 - 전주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과 팔복예술공장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아름다움을 담을 '전북특별자치도의 '사계(四季)' 시리즈.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 산책 떠날 준비되셨나요? 봄 끝자락, 팔복동에 하얀 팝콘과 예술이 폈어요 봄이 즐거운 이유,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기 때문 봄이 아쉬운 이유, 눈 깜짝할 새 도망가버리기 때문 도망가기 전 마저 즐겨보는 봄 봄 끝자락, 5월의 눈과 예술이 내리는 팔복동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 이국적인 분위기 물씬 풍기는 팔복동 철길 입구, 이팝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폈습니다. : 봄바람이 살짝만 불어도 흩날리는 연약한 흰 꽃들. 우리는 이것을 5월의 눈이라고도 부릅니다. : 가족과,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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